의령옥씨의 의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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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옥씨 의춘사


소  재  지 : 경상남도 의령군 대의면 곡소부락

건립연도 : 1920년(경모재), 1928년(경모재 중수), 1968년(제단비), 1982년 (의춘각 중수), 2012년(의춘사 중수)

의춘사 정화사업 : 2009년~2012년

제향인물 :   시조 문혜공 휘 진서 외 13선조

- 시 조 : 문혜공 휘 진서

- 536년 누대 열위선조

- 1세조 : 창정공 휘 은종

- 2세조 : 호장정위공 휘 균지

- 3세조 : 호장공 휘 문양

- 4세조 : 호장정조공 휘 성

- 5세조 : 성균생원공 휘 전백, 평장사공 휘 여

- 6세조 : 진사공 휘 안덕

- 7세조 : 참의공 휘 사온, 선천군 휘 사인

- 8세조 : 별시위공 휘 호, 감사공 휘 윤

- 9세조 : 현감공 휘 화,

향        사 : 10월 첫째 일요일(음력)


의령옥씨 의춘사 전경
의령옥씨 의춘사 전경


시조 문혜공 옥 진서의 사당(의춘사)이 모셔진 의령의 옛 지명은 장함(獐含군) - 의춘(宜春) - 의산(宜山) - 의령(宜寧)으로 변천되어 왔으며, 영남 중부에 위치한 낙동강 서쪽의 땅이다.


 의춘사(宜春祠)는 경상남도 의령군 대의면 신전리 곡수동에 있으며 의령의 제일봉 자굴산 서쪽 기슭에 솟을 대문인 귀후문이 서있고, 대종회에서 세운 안내 표지석이 이곳의 연원을 밝히고 있다.


의춘사 성역화사업 이전의 경모재(景慕齋)는 정면 4칸 측면 2칸 규모로 훗 마 팔작지붕이다. 중앙에 의춘사 현판을 달고 전면 4개 기둥에 각기 주련을 걸었다. 좌측 마루에 상량문 기를 걸고 활달한 필치의 춤추듯이 청절위추와 서산협기라는 편액들이 보는 이의 눈을 맑게 하고 주인의 풍모를 짐작케 한다. 안뜰의 오른쪽에 시조 휘 진서를 추모하는 의춘각이 세워져 있다.


경모재는 상량기록 서기 1920년 남전 옥기환씨가 의령 용동의 인력을 이용하여 건립한 정은공 휘 사온의 재실 이었으나 1968년 당시 대종회 회장이신 옥치연씨가 6개종파가 참여하는 시향제를 위해서는 함께 승모할 시조제단의 필요성을 간파하고 사비로  8위의 제단비를 건립하여, 이때부터 전국 각지의 종친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단 시향제를 받들게 되었다. 제단비에는 시조 문혜공 휘 진서, 중시조 창정공 휘 은종, 2세 호장정위공 휘 균지, 3세 호장공 휘 문양, 4세 호장 정조공 휘 성, 5세 성균 생원공 휘 전백, 5세 평장사공 휘 여, 6세 진사공 휘 안덕을 모셨다.

1982년 옥치상 대종회장  주관으로 각 지구종회의 성금으로 제단비에   비각을 중수하여 의춘각(宜春閣)으로 명 하였다.



경모재는 1982년 각 지역 종회의 성금으로 의춘각과 노후 된 경모재 및 부속 건물을 보수하였으며 경모재위 정은공 묘역정화사업은 5대 종회장이신 옥경환씨가 2년에 걸쳐 연못과 계단, 축대 공사를 하였고 의춘사 앞 돌담장도 그 당시에 쌓은 것이다.


2009년 제11대 옥형길 대종회장(별시위공파 23세손)이 취임하여 10년간 재임하면서 ‘경모재 성역화사업’으로 노후 된 담장을 돌담으로 축조하고, 고사의 지붕개량과 경모재 후면에 차양시설을 설치하고, 2011년 종무소 출입문을 건립하였고, 2012년에는 경모재를 사당으로 기능을 전환하는 대대적인 중수공사를 시행한 한 후 의춘사(宜春祠)로 현판을 새롭게 달았으며, 선영에 오르는 길 양측에 종친들의 백일홍 기념식수로 꽃길 터널을 조성하였다.


이에 따라 의춘각 제단에 모셔졌던 시조공을 비롯한 상계 12 선조의 신주를 봉안하였다. 의춘사에는 시조고 문혜공 - 536년 누대 열위선조 - 1세 휘 은종을 비롯한 14선조에 대한 향사를 지내고 있다.